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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위암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위암의 발생과 관련되어 있는 요인으로는 헬리코박터세균 감염, 만성 위축성 위염 및 장이형성, 위절제술 또는 위-공장 문합술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위 수술, 흡연 및 식이요인 등이 있습니다. 식이요인으로는 짠 음식 ,가공육, 베이컨 등의 훈제 식품, 탄 음식 등이 위암 발생의 발생과 곤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채소, 과일은 위암의 발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어떤가요?

위암의 증상은 특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위염등의 증상과 비슷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위내시경 등의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위암의 진단과 검사방법은?

위암을 진단하기위한 가장 정확한 검사는 위내시경 검사입니다.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병리적으로 위암을 확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암의 진행정도난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초음파, 복부전산화단층촬영, 초음파 등이 시행되며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이나 자기공명 영상(MRI)등도 필요한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위암의 치료방법은?

위암의 치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적 절제입니다. 위암의 표준 술식은 암이 위의하부(전정부나 체부 하 부)에 발생한 경우에는 위의 원위부 2/3을 절제하는 위암전절제술 이며, 암이 위의 상부(분문부, 기저부 또는체부 상부)에 위치하거나 위 전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전절제술이 있습니다. 위암이 매우 조기에 발견된 경우(점막층에 국한된 2cm미만의 세포분화가 비교적 잘 된 암)에는 내시경 위 점 막하박리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위암의 경과는?

수술 후에는 보통 약 5~10%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절제 수술 후 식 후 바로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고, 무기력감을 느끼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창백해지고, 설사 등이 동반되는 “조기덤핑증후군”이나, 식후 2~3시간 정도에 무력감, 식은땀, 권태감, 집중력 저하, 현기증, 손발이 떨리는 저혈당 증상이 생기는 “후기 덤핑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기덤핑 증후군에는 사탕이나 음식을 드시면 완화 됩니다.이러한 덤핑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량씩, 천천히, 여러 번 나누어 식사를 하셔야 하며, 음식을 드신 후에는 위가 서서히 비워지도록 20~30분 가량 비스듬히 상체를 세우고 바로 누운 자세를 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설사나 장폐색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위전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는 비타민 B12 결핍증에 의한 빈혈과 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정기적인 비타민 B12주사를 맞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