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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췌장암이란?

췌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암이 발생합니다. 췌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을 췌장암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통 췌장암이라고 하면 췌장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흔한 (90%) 췌관에서 발생한 선암을 지칭합니다.



췌장암의 증상은?

췌장암의 증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최근 건강검진이 널리 시행되면서 아무런 증상이 없는 성인에서 건강검진을 통하여 우연히 췌장암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특히 조기의 췌장암은 특징적인 증상이 별로 없습니다. 상복부나 등이 답답하다거나 왠지 속이 안 좋다거나 식욕이 없다거나 하는 막연한 증상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것 외에도 식욕의 저하와 체중감소 등이 잘 일어나지만 이같은 증상들은 췌장암이 아니더라도 여러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잘 나타나는 것입니다.

체중 감소, 오심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들이 먼저 나타날 수 있고, 복통과 황달이 비교적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일부 환자는 복부 불편감만을 호소할 수 있으며, 환자의 25%에서는 통증이 등쪽으로 방사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징적 통증은 췌장막이 팽창하거나 췌관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 생기는데, 췌장 두부 암에서 흔합니다. 그리고 두부 췌장암에서는 황달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췌장 체부와 미부의 암은 매우 커질 때까지 통증이 발생하지 않거나 말기까지 황달이 오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중감소는 매우 흔한 증상이며 (80%), 그 원인은 식욕감퇴, 복통, 전이 또는 췌관의 폐쇄에 의한 흡수장애 등입니다.



췌장암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췌장암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는 수술입니다. 사실 췌장암 진단 후 시행하는 많은 검사는 수술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파악하는 검사들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에 앞서 약물 및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보존적치료 등 환자의 의학적 상태와 환자의 의견 등을 종합하여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고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