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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병들어 더 이상 쓰기 힘든 장기를 새 것으로 갈아 끼운다." 이런 꿈만 같았던 장기이식은 이미 지난 세기에 알찬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제 시험단계를 지난 이식수술은 새로운 21세기에도 끊임없는 도전과 탐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 한림의료원의 장기이식은 1984년 현 이사장이신 윤대원 교수에 의해 신장이식이 시작되어 약 20년에 이르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1987년에는 외국에서도 선뜻 시행하지 못했던 생체부분 췌장이식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였고, 국내 최초로 간이식을 성공시켜 국내의 이식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신 김수태 교수님이 1995년 본 의료원에서 간이식 프로그램을 시작하시면서 본 장기이식센터는 유수한 국내의 다른 장기이식 센터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01년 성인대 성인 생체 부분 간이식외에도 소아의 생체 부분간이식, 신췌장 동시이식의 성공으로 명실공히 다장기 이식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본 의료원에서는 한림의료원 설립자이신 고 윤덕선 박사의 이념에 따라 이식 수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단지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에게 여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일하는 사회사업과는 다른 어느 기관보다 활동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환자분들에게 외부지원과 자선진료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본 한림의료원 장기이식센터는 각 분야에서 경험있는 의료진으로 구성되어 좋은 수술 결과를 얻고 있으며, 양질의 집중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센터라고 자부합니다. 이식이 필요한 환자분들의 희망과 함께 저희 이식센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림의료원 장기이식센터 소장 김 주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