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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시기의 치아 건강과 관리
날짜 :
2008-04-26
전화번호 :
02-2224-2332
출처 :
강동성심병원 치과

내용

  • 구강 내로 맹출하면 평생 사용하는 영구치는 만 6살부터 하나, 둘 씩 나기 시작하고 초등학교 6학년 전후로 대부분의 유치가 탈락되고, 영구치로 교환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치아의 건강과 관리에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바쁜 학교 생활과 공부로 인해 본인은 물론 부모님의 관심도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중, 고등학생 시기에는 사고로 인한 외상이 다른 시기보다도 흔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학교나 야외 활동 중, 혹은 가정에서도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아이들 간의 충돌로 치아가 빠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가 빠졌을 때는 빠진 치아를 찾아 30분 이내로 치과에 가야합니다. 빠진 치아는 표면에 흙, 먼지가 묻었더라도 문질러 닦지 말고 생리식염수, 우유, 구하기 힘든 경우에는 환자의 입 안에 넣어서 치과로 가져갑니다. 빠져서 탈락되지는 않았더라도 치아의 위치가 달라지거나 치아의 일부분이 파절되었을 때에도 적절한 처치를 위해 치과에 내원해야 합니다. 영구치가 구강에 맹출되어 다 자란 것으로 보이지만 잇몸 속의 턱뼈에는 아직 영구치의 뿌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아에 무리한 충격을 주게 되면 치아의 형성에 여러 가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치아 형성이 끝날 때까지 관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시기에는 학업량이 늘어나며, 신체적 감정적 변화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강 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은 취침 전 양치질입니다. 식사 후 양치질을 하였더라도 자기 전에 반드시 양치질을 하고, 취침 전까지 물만 마시도록 합니다. 잠을 잘 때에는 침의 분비량이 줄어 들기 때문에 아주 작은 양의 음식물 찌꺼기라도 치아 우식(충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활발한 신체적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적절한 식사 이외에도 당분이 함유된 간식도 자주 먹게 될 텐데, 그 때 그 때마다 양치질 할 수 없더라도 자기 전 꼼꼼한 양치질은 치아 우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모두 맹출하면 윗니 아랫니의 맞물림이 완성되고 윗턱, 아랫턱이 자라 얼굴의 모양이 완성되는 시기입니다. 안모는 유전적 요인이 강하지만 적절한 치아의 위치 교정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잘못된 구강 습관은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즉 오른쪽이나 왼쪽 한 쪽으로만 음식을 씹는 습관, 오랜 시간 껌 등을 씹는 습관, 한 쪽 턱을 괴는 습관, 아래턱을 내미는 습관 등은 턱뼈 주위의 근육에 영향을 주어 비대칭적인 얼굴이 될 수 있으며, 귀 밑의 턱관절에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 즉시 치과 검진을 해야합니다. 간단하고 적은 비용의 구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 문제가 커지기 전에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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