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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침과 재채기란 무엇일까?
날짜 :
2008-05-27
전화번호 :
02-2224-2279
출처 :
강동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내용


  • 기침과 재채기란 무엇일까?

    기침이란 짧은 시간 내에 생기는 특수한 형태의 강제성 호기이다. 재채기와 마찬가지로 기도 내의 이물을 제거하기 위한 방어 반사로서 정상 상태에서도 생기며 후두나 기관에 이상 자극이 가해지거나 기도 분비물이 많아지면 횟수와 강도가 증가된다. 점막의 염증, 분비물, 이물질 등이 귀, 코, 인두, 후두에 분포하는 신경을 자극하면 구강 내, 목, 횡격막의 신경에 전달하여 이들 신경이 지배하는 근육을 자극하기 때문에 기침이 생긴다. 재채기란 코 속의 이물을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반사기구로써 기도 내의 이물제거를 위한 기침과 같은 의미를 가지며, 정상 상태에서도 생기나 발작적이고 연속적으로 일어나면 병적이라고 할 수 있다.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소리의 종류도 다양하다. 개 짖는 소리같은 기침은 후두 디프테리아나 성대 아랫 부분의 부종이 있을 때 나타난다. 쉰 목소리나 목소리가 안 나는 것과 같은 기침은 후두암, 급성 후두염, 만성 후두염 때 나타날 수 있다. 피리 소리 같은 기침은 후두 협착 때에 들을 수 있다. 가래는 후두염의 초기에는 가래가 적고, 가려운 느낌이나 건조함이 생기면서 가래의 양이 많아지게 된다. 재채기는 코 점막의 과민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증상으로 비점막의 분비과다를 동반하는 급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 등에서 볼 수 있다. 급성 비염의 경우 재채기는 2~3일 동안 계속되나 만일 일주일 이상 계속되면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혈관운동성 비염을 생각해야 한다. 재채기는 이외에도 이물질, 한기, 악취 등 기계적, 온열적, 화학적 자극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기침을 가라앉히는 진해제, 객담의 양을 감소시키는 거담제를 사용하며 감염이 있을 때에는 항생제도 사용할 수 있다. 분비물의 양이 많을 때에는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그 외에도 증상에 대한 대증적인 치료를 한다. 그러나 가래가 많은 경우에는 기침을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하기도 질환이 악화 될 수도 있으므로 상태에 따라 조심스럽게 사용하여야 한다. 약물치료에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을 생각해 보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가 계속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작은 증상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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