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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통이란
날짜 :
2008-09-02
전화번호 :
02-2224-2206
출처 :
신경과 송홍기 교수

내용



  • 두통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적어도 한번이상은 겪게 되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두통의 여러 다양한 원인 및 유형,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모두 언급하자면 너무 많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거나 피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만 몇 가지 살펴보기로 하자.

    두통과 뇌종양
    머리가 아프면 누구나 혹시 뇌종양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된다. 더구나 주위에서 뇌종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어찌나 그 사람하고 증상이나 경과가 꼭 같은지 이런저런 나쁜 상상을 하고는 초췌한 얼굴로 병원에 오자마자 뇌촬영부터 해달라고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두통 때문에 병원을 찾는 환자 중 뇌종양인 사람이 많아도 3%미만이라는 점과 두통이 있어도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머리가 아프다고 뇌종양일 가능성은 생각보다 매우 적다. 뇌의 종양이 두통을 일으키는 이유는 크기가 커지거나 부어서 주위의 혈관이나 뇌를 둘러싸고 있는 막이 눌리거나 늘어나면서 통증을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욕지기없이 바로 토한다거나 마비가 온다거나 시력에 이상이 생기는 것 같은 증상이 없이 두통만 있다면 뇌종양일 가능성은 적다.

    약물에 의한 만성 두통
    사람들은 안정제나 수면제의 장기복용에 대한 중독은 걱정하면서도 카페인이나 두통약의 중독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편이다. 만성 두통이 있는 경우로는 편두통, 우울증, 신경증 등이 있으나, 특히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약물 오남용이 많아서 약물 중독에 의한 만성 두통 환자가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카페인이 함유된 약물이나 음료, 통증을 억제하려고 복용한 두통약 등은 절대로 남용해선 안된다. 카페인을 함유한 진통제를 한 달에 20일 이상 복용하면 약물금단증상으로 인해 만성 두통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두통약과 감기약에는 한 알속에 적게는 15mg에서 많게는 80mg(비고: 커피 한잔당 50-100mg)이 함유되어 있고, 쵸코렛, 코카콜라, 녹차, 홍차 등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고혈압과 두통
    뒷머리가 뻐근하게 아프면 혈압이 높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 아플 때 재어 봐도 대부분은 혈압은 정상인 경우가 많다. 고혈압 환자가 두통을 호소하는 빈도는 25-50% 정도로 알려져 있다. 또한, 고혈압 환자에서 '욱씬거리는' 두통은 고혈압 자체 보다 혈압강하제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있어 혈압강하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약제의 종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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